서남권 대개조 2.0

서울시 · 2026.03.05 발표 · 총 7.3조 투자

강북전성시대에 이은 ‘비강남권 대개조’ 2탄. 서남권 7개 자치구(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에 7.3조원을 투입하여, 준공업지역 용적률 250%→400% 상향, 남부순환 지하도로 15km 신설, 4개 도시철도 노선 추진 등 교통·산업·주거·녹지를 혁신한다.

대상 자치구

양천구강서구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

재원 구조 — 총 7.3조

4.7조

시비

1.8조

민간

0.8조

국비

교통 — 도시철도 4개 노선

강북횡단선

신규 도시철도 노선

서남~서북~동북권 횡적 연결

목동선

신규 도시철도 노선

목동~여의도 연결, 서남권 교통 해소

서부선

신규 도시철도 노선

은평~서대문~마포 연결

난곡선

신규 도시철도 노선

난곡 지역 교통 사각지대 해소

교통 — 도로 사업

남부순환 지하도로

개화동~신림동 15km 신설

강남↔강서 70분→40분 단축

국회 지하차도

신월IC~국회의사당 교차로 7.6km (연장 4.1km)

서남권 동서축 관통

서부간선도로 확장

4차로 → 5차로 확장

서남권 남북축 용량 확대

신림봉천터널

강남순환로 연결 터널 신설

남부순환로 직결

핵심 효과: 강남↔강서 이동시간 70분 → 40분으로 단축

산업·일자리 거점

01

마곡산단

강서

복합용지 전환, 문화·편의시설 유치, 피지컬 AI 산업 거점으로 고도화. R&D 클러스터 확대.

02

G밸리 (구로디지털단지)

구로·금천

교학사·마리오아울렛 특별계획구역 복합개발. 도심형 가로숲 조성. 혁신 플랫폼으로 재편.

03

온수산단

구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기반·지원시설 확충. 첨단제조업 중심 공간으로 재구조화.

04

서부트럭터미널 → 도시첨단물류단지

신정동

10.4만㎡ 규모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1.9조원 투입.

05

금천 공군부대 → 컴팩트시티

금천

용적률·용도 규제 완화. 직주근접형 컴팩트시티로 전환.

06

관악S밸리

관악

낙성대 일대 벤처창업 거점 조성.

07

기술인재사관학교 서남캠퍼스

온수역

온수역 럭비구장 부지에 기술인재 양성 캠퍼스 조성.

08

서울 테크 스페이스

고척동

첨단 IT 제조·검증·데이터분석 기능 거점.

핵심 제도 변화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

기존

250%

변경

최대 400%

상세

기준·허용용적률도 210%→230%, 230%→250%로 각 20%p 상향

정비유형 단순화

기존

4가지 유형 (전략·산업·주거·산업단지재생형)

변경

2가지 (산업복합형·주거복합형)

상세

공장비율 10% 기준으로 구분

복합개발 면적 제한 폐지

기존

1만㎡ 미만만 가능

변경

면적 무관

상세

사업 주체가 개발 방식 자유 선택

산업혁신구역 지정

기존

용도·밀도 규제 적용

변경

규제 자유 구역

상세

용적률 인센티브 대폭 개선

주택 공급 (2030년 목표)

7.3만호

총 착공 목표 (2030년)

36개소

신속통합기획

37개소

모아타운

1.2만 세대

모아주택

4.0만 세대

가양·등촌 택지개발

580세대

양육친화주택

녹지·생태 사업

서울초록길

48.4km 조성 (2027년까지)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

복개 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 (2026년 완료)

도림천 자연친화형 복원

도림천2지류 자연친화형 하천 복원

안양천 수변공간

카페·레저시설·수변테라스·캠핑장 도입

G밸리 도심형 가로숲

산업단지 내 녹지 확충

궁산~증미산 선형보행·녹지네트워크

서울식물원~한강 연결 (2026년 완공)

인사이트 — 2040 서울플랜 × 서남권 대개조 2.0

정책 원문과 보도자료를 교차하여 도출한 분석입니다. 서울시 공식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1.강북전성시대 2.0과 서남권 대개조 2.0: '비강남권 대개조' 양대 축

오세훈 시장은 서남권 대개조 2.0을 '강북전성시대에 이은 비강남권 대개조 2탄'으로 명명했다. 강북은 16조·용적률 1,300%, 서남권은 7.3조·용적률 400%로, 투자 규모와 방식은 다르지만 '비강남권 균형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한다. 두 계획 모두 교통→산업→주거→녹지 순서로 전략을 세운 점이 동일하다.

2.남부순환 지하도로 15km — 서남권 교통 판도를 바꿀 핵심 사업

강남↔강서 이동시간을 70분에서 40분으로 단축하는 남부순환 지하도로(개화동~신림동 15km)는 서남권 대개조의 가장 큰 물리적 변화다. 강북전성시대의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20.5km'와 대칭되는 사업으로, 서남권이 강남 접근성에서 열위에 놓여 있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꾼다.

3.용적률 400%: 준공업지역의 주거·산업 복합화 가속

준공업지역 용적률 250%→400% 상향은 단순 수치 변화가 아니다. 면적 제한 폐지(기존 1만㎡ 미만만 복합개발 가능)와 정비유형 단순화(4가지→2가지)가 결합되면서, 사실상 준공업지역의 대규모 직주근접 복합개발이 가능해졌다. 서부트럭터미널 1.9조 물류단지, 금천 공군부대 컴팩트시티 등이 이 제도 위에서 추진된다.

4.마곡·G밸리 양대 산업축 — 서울 서남부의 자족성 확보 전략

2040 서울플랜에서 마곡은 광역중심, 가산·대림은 광역중심으로 지정되어 있다. 서남권 대개조 2.0은 이 두 거점을 '피지컬 AI'와 '혁신 플랫폼'이라는 미래산업 키워드로 특화하면서, 서남권이 단순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산업 자족성을 갖추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5.2030년 7.3만호 — 서울 주택공급의 서남권 비중 확대

신속통합기획 36개소, 모아타운 37개소(서울 81개소 중 30개소가 서남권 집중), 가양·등촌 4만 세대 등 2030년까지 7.3만호 착공 계획은 서남권을 서울 주택공급의 핵심 지역으로 만든다. 특히 모아타운의 서남권 집중(37%)은 노후 저층주거지가 많은 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다.

출처: 서울시 미디어허브 — 서남권 대개조 보도자료 · 헤럴드경제 — 서남권 대개조 2.0 상세 · 엔지니어링데일리 · 한국경제 — 용적률 상향 상세 · ⑤ 서울특별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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